항해일지171 목돈 자산배분 하는 법(한번에 넣을까? 적립식으로 넣을까?) 안녕하세요. 항해하는 부동산입니다.오늘은 자산 배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목돈이 생기면 자산배분을 어떻게 하는것이 유리한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이전에 자산배분이라는것을 하지 않고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매달 적금을 넣거나 목돈은 미국채권에 전부 넣어두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산배분을 하려고 하다 보니 이 많은 목돈을 어떻게 넣는 것이 유리한지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목돈 자산배분 오늘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목돈은 한번에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문제죠.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도 목돈을 한 번에 턱 하고 주식과 채권을 구매하지는 못 했습니다..ㅠ 한 번에 그 많은 돈으로 주식과 채권을 사게 되면 떨.. 2024. 5. 4.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결정(올웨더, 60대40 장단점) 안녕하세요. 항해하는 부동산입니다.요새 들어서 자산배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과 생각이 들었는데요, 몇 달간의 고민 끝에 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저의 자산을 80대20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몇달간 나름대로 많이 공부하면서 얻었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각 특징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가 왜 80대 20 포트폴리오를 선택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자산을 배분하는 방법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죠. 여기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다만 개인의 성격과 기질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 뿐이죠.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 중에 오늘은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60대 40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도록.. 2024. 5. 4. 2024년 2급 항해사 면접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항해하는 부동산입니다. 며칠 전에 부산에서 2급 항해사 면접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이전에 한번 떨어졌던 터라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갔는데요. 다행히도 합격 문자가 와서 합격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2급 항해사 면접 합격 후기 예전에는 면접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몰라서 여기저기 손품을 팔아서 직접 찾아보고 취합해서 공부해야 했는데요. 지금은 면접이 문제은행식으로 바뀌어서 공부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제공하는 기출문제만 다 외우고 가면 무조건 합격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급 항해사 면접 기출문제 자료 다운 면접 후기 저는 1회 상시면접을 접수해서 봤습니다. 면접시험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먼저 문제 유형은 크게 운용, 영어, 항해, 법규, 상선전문으로.. 2024. 2. 6. 국민주택 민영주택 차이점 (청약 1순위 조건) 안녕하세요. 항해하는 부동산입니다. 오늘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차이점과 청약 1순위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종류에 따라 해당 지역 신청과 예치금 등에 차이가 있어 우리가 청약을 넣을 때 1순위인지 아닌지 잘 파악을 해야 아파트 청약 당첨의 확률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국민주택 민영주택 차이와 청약 1순위 조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크게 나눠서 차례대로 정의와 청약 1순위 조건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주택 국민주택이란 국가, 지방 자치단체, LH 공사 등에서 짓거나 주택도시기금 등의 자금을 지원받아 건설 또는 개량하는 주택으로 1세대 당 주거전용면적이 85㎡(약 25.7평) 이하인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등의 상시 주거용 서민주택입니다. 국민주택 청약 1순위 조건 국민주택의.. 2024. 2. 6. 임의경매 VS 강제경매 차이점 (가압류, 경매 취하) 안녕하세요 항해하는 부동산입니다. 오늘은 많이 헷갈리실 수 있는 임의경매와 강제경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경매에 참여함에 있어 해당 물건이 임의경매인지 강제경매인지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만 의미를 알고 있으면 더 보는 눈이 넓어지겠죠? 임의경매 VS 강제경매 그렇다면 임의경매는 뭐고 강제경매는 뭘까요? 임의 경매 채권자가 누구의 허락도 없이 해당 담보물에 대해 경매 신청을 하게 되면 임의경매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경매를 신청할 수 있는 권리는 (근) 저당권, 전세권 등이 있습니다. 임의 경매의 경우 낙찰자의 동의서가 없어도 채권자가 취하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채무자에게 '경매 취하 동의서'를 써주고 수고비를 받으면 됩니다. 보통 수고비는 500만 원 이하입니다. 강제 경매 강제경매는 .. 2024. 2. 6.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
